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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호 정일택號, 전기차 타이어 총력···현대차 ‘아이오닉 5 N’ 공략

작성자
eeee
작성일
2024.03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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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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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호타이어 정일택 사장이 전기차용 타이어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운다. 전사적으로 총력을 다해 공급 확대와 국내외 매출 비중을 늘린다는 복안이다. 정 사장은 올해를 전기차 타이어 시장 공략 원년 삼아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. 출시가 임박한 전기차 전용 브랜드인 ‘이노브(ENNOV)’와 함께 이미 구미출장판매 중인 전기차용 타이어 ▲마제스티9(Majesty9) 솔루스(SOLUS) TA91 EV ▲크루젠(CRUGEN) HP71 EV ▲솔루스 EV TA31 ▲엑스타 EV PS71 등과 함께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. 19일 금호타이어에 정통한 다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정일택 사장은 경영진과 전략 회의를 통해 전기차 타이어 세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. 이 전략은 금호타이어 대주주인 중국 기업인 더블스타와 미래 글로벌 시장 전략에 대한 논의 후 결정된 것으로 풀이된다. 금호타이어와 대주주 더블스타 입장에서는 미래를 위한 비전을 중장기 전략 방향 수립에 올해가 적기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. 금호타이어 2023년 매출은 4조410억원, 영업이익은 388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3.5%, 1578.5%으로 ‘호(好)실적’을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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